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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 의원, ‘특별교부세 66억원’ 확보
강석호 의원, ‘특별교부세 66억원’ 확보
경북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강석호 의원(자유한국당, 영양·영덕·봉화·울진)이 지역민들의 복지와, 지역 인프라 구축사업에 쓰일 ‘총 66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로 영양군은 ▲산나물축제장 구축 5억원 ▲청기면소재지 마을안길 확·포장 8억원 ▲황용저수지 정비 3억원 등을 확보했다. 영덕군은 ▲군민운동장 시설개선 7억원 ▲부흥리 재해취약지구 개선 8억원 ▲상직지구 저수지 정비 3억원을 확보했다. 봉화군은 ▲농산물 종합산지유통센터 건립 8억원 ▲남회룡 3교 재가설 5억원 ▲보건지소 내진보강 3억원을 교부받았다. 울진군은 ▲주인예술촌 힐링공원 조성 5억원 ▲평해 직산(남산동)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6억원 ▲두전교 보수보강 5억원을 확보했다. 울진군은 이번 교부세 확보로 해당지역의 도로환경과 주민복지환경, 재난안전위험지역에 대한 개선사업이 가능해짐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안전, 정주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강석호 의원은 "지역 현안사업과, 재난안전 사업들을 원활히 해결하기 위해 꼭 필요한 단비와 같다”며, “앞으로도 사업추진과 예산집행을 꼼꼼히 챙겨 군민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혜진 기자
영덕군, ‘경상북도 치매 극복의 날’ 성황리 마쳐
영덕군, ‘경상북도 치매 극복의 날’ 성황리 마쳐
경북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지난 19일 ‘치매 안심하세요! 함께 극복해요’라는 슬로건으로 ‘제12회 경상북도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이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 알츠하이머병협회는, 치매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9월 21일을 ‘치매극복의 날’로 지정했다. 행사에는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치매환자 및 가족을 비롯한 지역민과 시군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영덕군 어린이집 원생들의 깜찍한 부채춤과 교복댄스를 시작으로, 아름다운 하모니가 돋보인 영덕군 여성 합창단, 나이를 잊고 열정적인 댄스를 선보인 예주 생활 체조팀 등 전 세대가 함께 행사를 즐겼다. 치매 극복을 위해 노력한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에게는 대한 보건복지부 장관과,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이외에도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의 작품 전시회와, 가족사진을 찍어주는 사진관, 치매 관련 정보를 알려주는 치매가족 카페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했다. 김미옥 군 보건소장은 “치매 극복의 날을 기념해서 군민들이 치매환자와 가족을 마음 속 깊이 이해하고, 더 큰 관심을 가지게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인 공동체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혜진 기자
포항시, ‘관광 활성화 포럼’ 개최
포항시, ‘관광 활성화 포럼’ 개최
경북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지난 19일 영일만관광특구 지정을 기념하고, 시 승격 70년과 2019 포항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산업의 방향성을 정립하기 위한 ‘포항관광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포럼을 통해 포항방문의 해인 올해, 목표로 잡았던 관광객 700만 유치를 통한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포럼에는 이강덕 시장과, 서재원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포항문화관광협회, 포항해양관광협의회, 문화관광해설사, 관광자원봉사자 등 관광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역관광 발전을 위한 전문가 주제발표, 패널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주제발표에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강현수 연구원이 ‘관광 트렌드 분석 및 발전전략’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여행 추세는 장기 휴가 보다는 연속적인 단기 휴가, 인스타그램 등 SNS를 위한 휴가, 웰빙·체험관광 등이 크게 두드러지고 있다”며, “첨단과학 인프라와 바다를 비롯한 자연이 있는 포항의 경우는, 최근 여행 추세에 잘 맞을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와 레저의 조합을 통한 시장공략도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 동국대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교수는 ‘700만 유치를 위한 포항 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보를 위해 장기간 관람을 요하는 크루즈 관광 프로그램 개발과, 해양관광 거점으로의 도약이 필요하다”며,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 간의 연계를 모색한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과 같은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부 순서로 마련된 패널토론에서는 5명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강명수 포항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분야별로 청중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강덕 시장은 “올해는 포항이 시로 승격한지 70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인만큼, 시민의 공감대를 기반으로 관광사업 활성화를 통한 재도약을 위해 ‘포항방문의 해’를 추진하면서, 관광산업 전반에 걸쳐 많은 부분을 개선하고 있다”며, “계절별로 다양한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를 특화한 사계절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가고 싶은 포항, 잊지 못할 포항, 또 가고 싶은 포항’이 되도록 앞으로도 꼼꼼하게 챙겨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직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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