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대구/경북](동영상) 달성군 금포리 고물상 화재, 인화물질 부주의로 화재 발생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금포리 소재 ‘S' 고물상에서 작업자의 유해 물질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오전 10시에 발생됐으며, 달성소방서 소방차 14대, 소방대원 37명이 투입, 오전 11시50분께 완전 진화됐다.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달성군 논공읍 금포리 소재 ‘S’ 고물상은 20여 년 동안 영업하면서 악취로 주민들의 원성이 높았다. 주민 A씨(72세, 금포리)는 “고물상이 막무가내식으로 영업을 하고 있어도 정작 행정 당국에서는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봐주기가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 이날 화… 기동취재부|2019-06-13 [뉴스](동영상) 대구 북구 서변동 고속국도 제700호선 대구외곽순환 건설공사 제5공구 현장, 비산먼지로 인근 아파트 입주민들 고통 호소 대구시 북구 서변동 소재 대구외곽순환 건설공사 제5공구 현장에서 나오는 비산먼지로 인해 인근 아파트 입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문제의 공사현장은 대구시 북구 서변동에서 동구 지묘동까지 왕복 4차로 고속국도 제700호선 대구외곽순환 건설공사로서, 발주처는 한국도로공사이며, 시공사는 (주)호반산업이다. 공사비는 1036억4600만원이며, 지난 2014년 3월 10일 착공, 오는 2020년 12월 31일 완공 예정이다. 특히, 발주처인 한국도로공사는 공기업으로서, 문재인 정부가 진행 중인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 정책에… 기동취재부|2019-06-13 [뉴스](동영상)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 신축아파트공사 인근 아파트 입주민, “폭발 소음에 우리마음도 폭발한다” 현수막 설치 및 집회 나서... 달성군 다사읍 대단지 신축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나오는 소음 및 비산먼지로 인해 인근 아파트 입주민들이 현수막과 집회를 통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문제의 현장은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 574번지 소재로 지하 2층, 지상 25층 세대수는 아파트 464세대, 오피스텔 99실이 입주할 대단지 신축공사현장으로서. 지난 2018년 7월에 착공해 오는 2021년 8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시공사는 ‘S'사에서 맡고 있다. 인근 입주민들에 따르면, 4개월 전부터 이 공사현장에서 나오는 소음으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으며, 현장에서 … 기동취재부|2019-06-09 [뉴스](동영상) 대구 북구청, 수질오염 유발한 함바식당에 대해 대구시특별사법경찰에 ‘고발’조치 대구 북구청은 지난 27일 본보에서 [지역 유명건설사 ‘W'건설, 도로에 무단 컨테이너와 함바식당 운영...시민들 비난의 목소리 쏟아내] 보도가 나간 후, 북구청 환경관리과에서 현장조사를 실시한 후, 함바식당에 대해 수질오염 혐의로 대구시특별사법경찰에 고발조치를 했다고 28일 밝혔다. 대구 북구청 관계자는 본보와의 전화통화에서 “문제의 함바식당에 대해 식기를 주방세제로 씻는 과정에서 오수관이 아닌 우수관으로 흘러 보내 인근 하천에 수질오염을 유발한 혐의로 대구시특별사법경찰에 고발조치를 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유명건설사 … 기동취재부|2019-05-28 [뉴스](동영상) 대구 북구청 시행 공사현장, 세륜시설 미설치 비산먼지 및 토사 유발... 시민들 비난의 목소리 높아 대구 북구 연경동 일원에서 동하천(동화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을 시행중인 대구 북구청이 공사현장에서 나오는 수송차량에 대해 제대로 된 세륜시설도 설치하지 않아 비산먼지와 토사로 인한 도로 훼손으로 시민들이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시민제보에 따르면, 대구 북구청이 북구 연경동 일원에서 동하천(동화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을 진행하면서 세륜시설를 갖추지 않아 수송차량들이 비산먼지와 토사로 도로를 훼손하고 있다는 것이다. 시민 A씨(57세, 효목동)는 “공사현장에서 비산먼지를 단속해야 할 행정관청에서 오히려 대기환경법을 위반하고 있으… 기동취재부|2019-05-28 [뉴스](동영상) 지역 유명건설사 ‘W'건설, 도로에 무단 컨테이너와 함바식당 운영...시민들 비난의 목소리 쏟아내 지역 유명건설사 ‘W'건설이 대구 북구 연경지구 내 아파트 신축공사를 하면서 시민들이 이용하는 도로와 인도에 무단으로 컨테이너와 함바식당을 운영해 시민들이 비난의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지난 20일 제보를 받고 취재진이 현장을 확인한 바, 문제의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이용하는 도로와 인도에 여러 개의 콘테이너들이 무단으로 설치해 있었으며, 함바식당까지 운영하고 있었다. 특히, 함바식당 관계자는 식기를 주방세제로 씻는 과정에서 오수관이 아닌 우수관으로 흘러 보내 인근 하천에 수질오염을 유발하고 있었다. 이와 관련해 취재진이 ‘W'… 기동취재부|2019-05-27 [뉴스]대구 달서구 죽전네거리, 상수도관 파열...일대 교통체증과 시민 큰 불편 겪어 24일 오후 12시 50분께 대구 달서구 감삼동 죽전네거리 인근에 매설된 노후 상수도관이 터져 교통체증이 일고 있다.(사진출처=유튜브) 대구 달서구 감삼동 죽전네거리 인근에 매설된 노후 상수도관이 터져 지나던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대구상수도사업본부는 '대민포커스N'과의 통화에서 24일 오후 12시 50분께 대구 달서구 감삼동 죽전네거리 인근에 매설된 노후 상수도관이 터졌다고 밝혔다. 상수관 파열로 도로에 물이 넘쳐 이 일대에서 교통체증과 보행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본리네거리에서 … 기동취재부|2019-05-24 [뉴스](동영상) 칠곡군 동명면 가산자락, 온갖 불법 폐기물로 환경오염 심각... 경북 칠곡군 동명면 소재 팔공산 인근 가산자락 계곡이 온갖 폐기물로 인해 환경오염이 심각하게 우려되고 있다. 문제의 현장은 칠곡군 동명면 득명리 450-4 번지로서, 이 곳은 일부분만 개발행위 허가를 받았으나, 구거(계곡) 전체를 메워 말썽이 일고 있는가 하면 불법성토한 부분 법면 한곳에서는 온갖 폐기물이 산적해 있었다. 특히, 문제의 현장은 구거에 사용되는 수로암거를 설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용할 수 없는 강관을 매립해 주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었다. 지난 20일 제보를 받고 취재진이 현장을 확인해보니, 문제의 현장에서는 … 기동취재부|2019-05-23 [뉴스](동영상) 대구 연경지구 신축공사 시공사 ‘H'건설, 휀스 무단철거 후 불법 공사 강행... 지난 20일 대구시 북구 연경동 소재 연경 스퀘어 신축공사 현장에서 시공사 ‘H'건설이 불법으로 휀스를 철거한 후, 세륜도 하지 않은 채 덤프트럭들을 운행시켜 도로가 흙먼지와 흙덩이들로 심각하게 훼손돼 있다.(사진=대민포커스N 영상팀) 대구 연경지구 신축공사 현장에서 시공사가 허가받은 출입로를 무시하고 불법으로 휀스를 무단철거한 후 살수처리도 없이 공사를 강행해 도로가 심각하게 훼손한 일이 발생했다. 지난 20일 오전 8시께 대구시 북구 연경동 소재 연경 스퀘어 신축현장에서 시공사 ‘H'건… 기동취재부|2019-05-21 [대구/경북](동영상)원상복구 명령 무시한 채...마구잡이 무단개발행위 자행 경북 칠곡군 동명면 기성리 소재 87-1번지 논이 무단개발행위로 인해 칠곡군청으로부터 원상복구 명령을 받았지만, 오히려 법을 무시한 채 외부 흙을 쌓는 한편, 묘목을 심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1일 취재진이 제보를 받고 현장을 확인한 바, 문제의 논에서는 중장비를 이용해 성토를 하며 묘목을 심고 있었다. 문제의 논은 칠곡군 동명면사무소로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원상복구 명령이 내려진 상태이다. 하지만, 복구작업이 이뤄지고 있어야 할 기간에 오히려 법을 무시한 채 불법을 자행하고 있었던 것. 문제의 논 소유자는 취재진과… 기동취재부|2019-04-23 12 3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