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코로나19 극복 '범군민추진협의회' 출범

기사입력 2020.06.1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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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12일 군청 대강당에서 5만 군민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 ‘어게인(Again) 성주! 희망경제 팡팡! 범군민추진협의회’ 출범식을 갖고 포스트 코로나 본격 대응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범군민추진협의회는 ‘어게인(Again) 성주! 희망경제 팡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제계, 언론계, 기관단체 등 분야별 대표 10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군수‧군의장을 비롯한 주요 분야 대표들이 공동 추진위원장을 맡았다.

협의회는 포스트 코로나 선제적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실천과제를 발굴 확산을 주도한다.

출범식에서는 사업보고, 힘내라 성주 영상시청 등 범군민운동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위촉장 수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결의문 채택을 통해 성주군이 경북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선제적이고 주도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아울러, 함께 개최된 ‘다시 뛰자 경북 현장 간담회’에서는 도지사, 군수, 의장, 도의원 등이 참석하여 민생경제 위기 극복 및 재도약을 위한 열띤 토론이 펼쳐져 의미를 더했다.

이병환 군수는 “서로 돕고 의지하는 향약의 환난상휼(患難相恤) 정신을 계승하여 군민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적 활동을 보장하고, 새로운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지역발전 중점과제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를 막아내는 동시에 고사위기에 처한 지역경제를 다시 살려내야하는 어려운 과제가 우리앞에 놓여있다”며 “이러한 도전은 도뿐만 아니라 시군 기관사회단체 도민 모두가 함께 참여 해 헤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주군은 코로나가 가져온 새로운 경제질서에 주도적인 대응을 위해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6대 과제, 20개 시책’을 수립해 “어게인(Again) 성주! 희망경제 팡팡!’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후 ▲군민안심 생활방역 ▲사각지대 해소·생계보장의 2가지 기본과제와 ▲착한소비-ing 성주愛먹자쓰놀 ▲이미지 Up 관광 Flex ▲성주 맞춤형 뉴경제 ▲파트너링 사업의 4가지 중점과제에 대해 범군민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권경미 기자 idgj@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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