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경선여론조사 의혹 덩어리

1인 2표 불법 5건 경찰 수사, 특정후보 여론조사기관 유착 의혹
기사입력 2020.03.23 12:52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크기변환]KakaoTalk_20200319_180230139.jpg

고령·성주·칠곡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 공천결정을 위한 경선여론조사에 대한 불법의혹이 또 4건이 발견되는 등 부정 경선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

김항곤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 18일 양일 간 실시한 국민경선여론조사에서 1인 2표 권리행사를 한 고령군 A씨, 칠곡군 B씨(50대), 고령과 다산 40대 50대, 칠곡 50대가 동일전화 번호로 사전 유출됐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여론조사를 오전 8시 37부터 조사를 한 사실이 있으며, 선거지역에서 퇴거한 사람에게도 여론조사를 한 사실이 밝혀져 의혹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대법판례(2019도8815)당내경선도 공직선거법 57조 1항으로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돼 이미 경찰에서 수사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불법으로 조사된 여론조사를 수용할 수 없다. 공심이 조사결과를 보고 중대결정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기동취재부 기자 idgj@daum.net]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대민포커스N & idgj.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