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확진자 2명 추가, 싱가포르 방문자·16번환자 딸

기사입력 2020.02.05 12:44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코로나 바이러스.JPG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환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에서 17, 18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7번 환자는 38세 한국인 남성으로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1월 18일 ~ 24일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했다.

행사 참석자 중 말레이시아인 확진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이달 4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료 후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양성으로 확인됐다.

18번 환자는 21세 한국인 여성으로 전날 발생한 16번 환자(42세 여자, 한국인)의 딸이다.

16번 환자 확진 이후 격리돼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양성으로 확인됐다.

16번 환자는 태국을 여행하고 지난달 19일 귀국한 뒤, 이달 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16번 환자의 감염 경로를 파악중이다.

보건당국은 환자들의 이동경로와 접촉자를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전날까지 파악한 환자의 접촉자는 1318명이다.

[강대웅 기자 idgj@daum.net]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대민포커스N & idgj.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