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7번째 확진자…우한서 입국한28세 남성

기사입력 2020.01.3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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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7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3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8세 한국인 남성인 7번째 확진 환자는 중국 우한에서 청도를 거쳐 지난 23일 오후 10시 20분 청도항공 QW9901편으로 국내로 들어왔다.

그는 26일 기침 증세를 보이던 중 28일 감기 기운이 생겼고 29일부터 37.7℃ 수준의 발열과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뚜렷해져 보건소로 신고했다.

보건소 조사결과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됐다.

검사 결과 30일 저녁 확진돼 서울의료원에 격리됐다.

이날 이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된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국내에서 첫 환자가 발생한 지난 20일 이후 모두 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앞서 발생한 국내 확진환자 6명은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5번째 환자가 명절 연휴 기간 영화를 관람한 서울 성북구의 성신여대입구 CGV 영화관은 “내부 위생 강화를 위해 오늘부터 이번 주 일요일까지 휴업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강대웅 기자 idgj@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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