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한국국학진흥원, '2019 종가포럼' 개최

기사입력 2019.09.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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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한국국학진흥원은 24일 오후 2시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2019 종가포럼'을 열었다.

'근·현대를 이어온 종가(宗家)의 전통'이라는 주제로 여는 포럼에는 도내 종손·종부를 비롯해 유림단체, 학계, 경기지역 종가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행사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일제강점기와 해방기를 거치며 국권 회복, 가문 재건을 위해 헌신해온 종가의 사회적 가치를 재조명했다.

학술행사로 김희곤 경북독립운동기념관장이 '한국독립운동과 경북지역 종가의 기여', 김준혁 한신대 교수가 '경기 종가의 현황과 독립운동에서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어려운 여건에도 고유한 정신과 전통을 올곧이 지켜 오신 종손·종부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이번 포럼이 전통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전국의 종가를 연계하는 종가문화 네트워크 구축과 더불어 종가문화를 세계적인 명품브랜드로 육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종창 기자 idgj@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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