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평안북도 돼지 전멸…北 전역 돼지열병 확산"

기사입력 2019.09.24 13:53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돼지.JPG

국가정보원은 오늘(24일) "북한 평안북도의 돼지가 아프리카돼지열병 (ASF)으로 인해 전멸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오늘 서훈 국정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에 고기가 있는 집이 없다는 불평이 나올 정도"라면서 이같이 보고했습니다.

국정원은 "지난 5월 북한이 국제기구에 돼지열병 발병을 신고했고, 그 이후에 방역이 잘 안 된 것 같다"며 "북한 전역에 돼지열병이 상당히 확산됐다는 징후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보를 수집하고 공동방역을 하는 차원에서 투 트랙으로 협조가 이뤄지기를 희망하지만, 북한의 미온적 대응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정덕 기자 idgj@daum.net]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대민포커스N & idgj.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