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광양시협의회’ 출범식 가져

기사입력 2019.09.2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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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양시)

전남 광양시(시장 정현복)는 지난 19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회장 김종대)가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정현복 시장을 비롯한 자문위원과 기관·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새롭게 출범한 제19기 민주평통 광양시협의회는 제18기 회장을 맡았던 김종대 회장을 비롯한 65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정현복 시장에게 위촉장을 전달받아 2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김종대 회장은 “평화통일을 여는 위대한 발걸음에 자문위원 여러분과 함께 동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진정한 평화통일을 이뤄 나가는 데 일익을 담당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현복 시장은 “남북정상회담 등으로 좋았던 남북관계가 지난 2월 비핵화 협상이 결렬된 이후 다소 정체돼 있는 시기에 새롭게 출범하는 제19기 민주평통 광양시협의회의 역할이 막중하다”며, “평화통일에 대한 지역의 염원을 모아나가면서 지역발전과 시민의 화합을 위해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광양시협의회는 향후, 통일정책에 대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들을 국정에 반영해 나가는 국민참여형 통일기구로써,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조경호 기자

[조경호 기자 idgj@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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