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2019 영양고추 핫 페스티벌’ 개최

기사입력 2019.08.2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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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사본 -1-2. 사진(2018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jpg
(사진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오는 27일 ~ 29일까지 3일간 서울시청 광장에서 13번째 농·특산물 전시 판매를 위한‘2019 영양고추 핫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퍼뜩 오이소 영양고추 캡사이신입니더’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2007년도부터 고추라는 단일 농산품을 테마로 개최됐다.

개최 초기에는 소비자를 찾아가는 축제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수도권 소비자들이 먼저 기다리는 도·농상생의 화합의 장터로 굳건히 자리를 잡았다.

행사에서는 영양군 최고 품질의 영양고추와 고춧가루, 다양한 농특산물을 준비했으며,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된 80여개 농가와 영양고추유통공사, 영양농협, 남영양농협 등 우수 고춧가루 가공 업체가 참여한다.

27일 행사 첫째날 서울광장에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KBS 6시 내고향’을 생방송으로 진행해 ‘영양국제밤하늘 보호공원’을 생생하게 보여주게 된다.

관람객 참여행사로 전통장류 담그기 체험, 영양고추 복불복 매운 고추 시식 등 영양고춧와 고춧가루를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크기변환]사본 -1-5. 사진(2018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jpg
(사진제공=영양군)

또한, 전시·체험 부스에서는 한글로 기록된 최초의 음식 조리서인 ‘음식디미방’홍보전시관을 마련해 전통음식과 전통주의 가치를 체험하며, 김치 담그기, 전통 농기구 체험 등 다양한 영양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농·특산물 홍보 사절로 영양고추아가씨 50여명을 참여시켜 고풍스러운 한복의 자태와 시청광장을 영양 고추로 전시할 계획이다.

오도창 군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양고추 핫페스티벌이 생산농가와 도시 소비자 모두에게 서로 윈윈(win-win)하는 도·농 상생의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해, 영양고추가 한국 명품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명품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임혜진 기자

[임혜진 기자 idgj@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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