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와촌 N한경 세륜세차 슬럿지 수년째 일반폐기물 처리

기사입력 2022.06.1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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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민포커스N)

관할 경산시 모르쇠 방관, 취재 시작되자 “법저촉 위법처리”

인근 주민 “비산먼지로 일상 생활이 어려울 정도” 하소연

N환경 취재진 매수 목적 현금봉투 제시 등 온갖 추태 보여

경북 경산시 와촌면 박사리 소재 N환경이 수년째 세륜세차시설 슬럿지(오니)를 일반폐기물로 처리해 말썽을 빛고 있다.

여기에 더한 것은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의 안일한 사고도 문제지만 관리감독을 해야할 관할 경산시 환경관련 부서가 모르쇠로 방관하다 본지의 취재가 시작되면서 “법에 저촉되는부분에는 위법처리 하겠다”고 뒤늦은 단속에 들어갔다.

관리감독을 해야할 지자체가 소홀히 하면서 사업장폐기물이 수년동안 흔적없이 살아진 결과를 초래한 현장이다.

세륜세차장에서 발생되는 슬럿지는 엄연한 사업장 폐기물(오니)로 배출자와 운송업자, 최종 처리업자가 올바로등록을 통해 처리하도록 환경법규로 규정하고 있으나 N환경에서는 “일반폐기물로 분류해 종량제 봉투로 다년간 처리했다”고 아무른 죄책감 없이 대답하고 있어 불법행위가 만연돼고 있다

인근 주민들은 “N환경이 건설폐기물을 분쇄하는 과정과 대형차량이 이동할시 발생하는 비산먼지로 일상 생활이 어려울 정도”라고 하소연 한다.

이날 취재진의 요청으로 경산시 자원순환 관련부서에서 현장에 출동은 했지만 “사내 현장 취재는 사업자측의 승낙없이 동행 할수 없다”고 사업자측을 대변한 면피성 행동을 하고있어 특혜성 의혹 까지 제기됐다.

이곳 경산시 와촌면 박사리 일대는 밤이면 매캐한 냄새로 주민들은 몸살을 앓고 있고 인근 주민들은 “N환경에서 발생하는것 같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을 운영하는 업체들의 경우 대부분 분쇄기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살수와 집진시설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아 대기환경 오염에 심각성 발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N환경 관계자는 취재진이 ‘슬럿지와 비산먼지, 매케한 냄새 등 대기오염’에 대해 지적을 하자 취재진을 매수할 목적으로 현금봉투까지 제시 하는등 온갖 추태를 보이기 까지 했다.

한편 현장에 출동한 경산시 자원순환 관련부서는 “철저한 조사로 관리 하겠다”고 했다.

[여태동 기자 idgj@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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